어린 자녀와의 생활에 중심을 둔 베이직 스타일

오늘 소개할 등촌 한사랑삼성 아파트는 부부와 어린 자녀가 함께하는 집이에요. 가족 구성원과 연령대에 따라 인테리어 시 선택하는 자재가 달라지곤 하는데요, 이번 사례는 한창 뛰어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마루 대신 쿠션감 있는 4.5T 장판으로 대체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재 선택에 많은 신경을 썼어요. 쿠션감 있는 장판은 안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층간소음을 줄여준다는 것 또한 장점이까요.

이처럼 한사랑삼성 2차 인테리어는 홈데이원 #베이직라인 에서 시작해 고객 분의 니즈에 맞춰 자재를 선택해나간 사례로, 우드 패턴의 장판에 화이트 벽지를 더해 하얀 도화지 같은 공간을 만들었어요. 덕분에 어떤 가구가 들어와도 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는데요, 어린 자녀가 있는 공간은 자잘한 짐이 많기 때문에바탕은 심플하게 만들어주고 수납 가구를 더해 청소와 유지 관리에 용이하게 만드는 편이 좋답니다! 그럼 사진을 통해 등촌 한사랑삼성 아파트 32평 인테리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